할리 베일리 인어공주 출연료 얼마? 머리 비용에 2억 투자

 

 

최근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공주가 개봉하면서 그 주인공인 인기 감수 겸 배우 할리 베일리가 매우 뜨거운 감자입니다. 오늘은 할리 베일리의 인어공주 출연료와 독특한 머리 스타일 비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할리 베일리 인어공주 출연료

할리 베일리는 최근 개봉한 영화 인어공주에서 주인공 에리얼을 연기했습니다. 할리 베일리는 인어공주 출연료로 150만 달러(19억 8900만원)을 수령헀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에릭 왕자역을 맡은 조나 하우어 킹으 75만 달러(9억 9600만원), 왕 트라이튼 역으로 분한 하비에르 바르뎀은 70만 달러(9억 2960만원), 셀리나 여왕 역을 맡ㅋ은 노마 두메즈웨니는 40만 달러(5억 3210만원)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다른 출연진들에 비해 할리 베일리 출연료가 2배 이상 높은데요. 그 이유는 그만큼 그녀의 연기와 매력에 대한 평가가 높기 떄문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영화 인어공주는 디즈니의 실사 뮤지컬 영화로 에리얼이라는 이나어공주가 조난 당한 에릭 왕자를 구하며 인간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험을 그립니다. 애니메이션 버전과 실사화 영화는 살짝 내용이 각색되어졌다고 해서 흥미로운데요. 

 

할리 베일리 머리 비용만 2억

뿐만 아니라 영화 인어공주에서 할리 베일리는 독특한 헤어 스타일로도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할리 베일리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는 이유는 흑인 유산을 존중하고자 머리 스타일을 록스로 만들었으며, 이 작업에는 약 15만 달러(약 1억 9920만원)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할리 베일리 머리카락은 허리까지 내려오며 길이는 24인치가 넘어가며 이 과정에서 머리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서 12시간에서 14시간이 소요됐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할리 베일리의 인어공주 출연료와 헤어 스타일 머리 비용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인어공주는 개봉한 이래로 계속해서 뜨거운 얘기가 오가고있는데요. 할리 베일리만의 인어공주는 과연 우려를 딛고 좋은 호평을 받을 수 있는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